PET CLUB

노을이의 특징

노을이를 데려오게 된 배경

아는 분 집에 놀러 갔다가, 애기 노을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어 납치하였습니다

노을이 자랑

노을이는 처음 보는 친구들에게 사납게 굴지만, 친해지고 나면

자기 밥 그릇을 양보 할 정도로 정이 많습니다

하이브운영팀 노현호 매니저

몽이의 특징

몽이를 데려오게 된 배경

동생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데려오게 됐습니다.

몽이 자랑

몽이는 생긴건 험상궂지만 성격이 아주 착합니다!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친구도 몽이는 좋아할 정도로 아주 순해요~ 몽이의 매력포인트는 슬프지 않을 때도 항상 슬퍼보이는 눈입니다~

SCM팀 송민하 매니저

여름이의 특징

여름이를 데려오게 된 배경

여름이가 여러 가정을 돌다가 우연한 기회에 지인에게 임보를 부탁 받아 평생 가족이 되었습니다 :)

여름이 자랑

여름이는 눈치도 빠르고 똑똑한 아이라서 상황 파악이 빨라요!! 개인기를 배워도 몇번만에 바로 습득하고 본인이 원하는게 뭔지도 확실히 표현한답니다! 가끔 정말 사람같아요!!!

보더콜리는 키우기 쉽지 않은 견종 중 하나이지만 막상 키워보면 정말 좋은 점만 잔뜩 있는 견종이에요! 매일 산책해야되니 다이어트도 절로 되고 (사실 안됨) 체력도 건강해지고 멍멍이 견주들과친해지다 보면 인맥도 넓힐 수 있습니다ㅎㅎ(강아지 인맥 한정 주의..ㅎ) 확실히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삶을 살 수 있게 되니 혹시라도 멍멍이 반려라이프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헤외영업팀 송민경 매니저

꾸루의 특징

귤의 특징

꾸루와 귤을 데려오게 된 배경

첫째는 집밑에 주차장에서 데려왔음

둘째는 친구집에서 입양

꾸루와 귤 자랑

우리집 애기들은 너무 이쁘게 생겼고 애교도 많고 낯가림도 없어서 인기가 많아요~ 특히 살이 많이쪄서 더 귀여워요^^ ㅋㅋㅋㅋ

SCM팀 김수경 매니저

하루의 특징

하루를 데려오게 된 배경

지인을 통해 인연이 되어서

하루 자랑

세상에서 제일 귀엽습니다 ㅎㅎ

물류팀 최준영 팀장

리우의 특징

버디의 특징

리우,버디를 데려오게 된 배경

평생 소원이었습니다~ 강아지가 있는 집

리우,버디 자랑

리우는 사람입니다. 눈치도 빠르고 원하는것도 명확하고 말을 다 알아들어서 말이 잘 통해요. 엄마 껌딱지라 항상 제 옆에 있어줍니다. 버디는 엄청 외향적인 아이라 어딜가서도 기죽지않고 잘 지냅니다 ㅎㅎ 리우형한테도 공격적이라 지금은 남자친구네 가있어서 제가 리우한테 하는만큼은 못해줘서 미안하기도 해요. 둘다 너무 귀엽고 착한 아이들이랍니다.

해외영업팀 심슬기 팀장

메이의 특징

메이를 데려오게 된 배경

이모부의 어린이날 선물

메이 자랑

메이는 저와 초등학생 때부터 함께 해온, 저의 소중한 반려묘입니다.이제는 할아버지가 됐지만, 아직도 애기처럼 저만 보면 고릉거릴 정도로 애교가 많아요. 여전히 간식달라고 저를 두들겨 깨울 때마다, 아직 정정하구나 싶어서 아주 기쁘답니다. 저의 고양이는 이제는 검은 털도 하얗게 새었고, 청록색이던 눈도 연녹색으로 변했지만 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양이입니다. 정말 예쁘죠?

운영팀 김민선 매니저

다람이의 특징

다람이를 데려오게 된 배경

주말에 고터(고속터미널)에 약속이 있어서 갔다가 중간에 시간이 비어서 우연히 몰리스펫샵이란 곳을 구경하던 중 10개 정도의 사로에 강아지들 틈에 있는 유일한 고양이였어요. 구경하다보니 눈이 맞았고 활발하게 뛰어노는 모습이 귀여워서 집에 가서도 계속 생각이 나더라고요. 일주일만에 입양을 결심하고 바로 데려왔습니다.

다람이 자랑

혼자 살 때는 집에 가도 항상 반겨주는 친구가 생기고 집안에 온기가 있어서 좋았고, 결혼하고 나서는 사랑받는 한가족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해서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왜 진작 키우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좋습니다. 쫄보라 모르는 사람이 오면 쭈구리가 되지만 가족들과 함께할 때는 애교도 많고 보고만 있어도 힘든 일들이 모두 사라집니다. 강아지 키우는 것에 비해서 손도 많이 안가고 건강하다면 큰 비용이 들지도 않아요. 고양이 키워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ㅎㅎ

bonus 뽀시래기 시절 애교 (지금은 짬 좀 먹었다고 집에 들어갈 때 마중도 안나옵니다.)

남건우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