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의 특징
종류: 페르시안 친칠라
생일: 2003.03.14
몸무게: 6kg
취미: 낮잠자기
성별: 남
특기: 간식달라고 두들겨 깨우기
메이를 데려오게 된 배경
이모부의 어린이날 선물
메이 자랑
메이는 저와 초등학생 때부터 함께 해온, 저의 소중한 반려묘입니다.이제는 할아버지가 됐지만, 아직도 애기처럼 저만 보면 고릉거릴 정도로 애교가 많아요. 여전히 간식달라고 저를 두들겨 깨울 때마다, 아직 정정하구나 싶어서 아주 기쁘답니다. 저의 고양이는 이제는 검은 털도 하얗게 새었고, 청록색이던 눈도 연녹색으로 변했지만 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양이입니다. 정말 예쁘죠?






